(평양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장엄한 격변기가 도래한 오늘 단위사업의 성패는 전적으로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에 달려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책임성이 높은 일군만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사업을 추켜세우고 시대의 전렬에 올려세우기 위하여 피타게 사색하고 탐구하며 실천해나갈수 있으며 이런 일군이 있는 곳에서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이 끊임없이 이룩되게 된다고 밝혔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높은 책임성을 지닌 일군은 하나를 설계하고 작전해도 당의 구상과 의도를 민감하게 반영하고 발전하는 시대에 맞게 창조적으로, 혁신적으로 해나간다.
대담하고 통이 크게, 혁신적으로 작전하고 설계하는것, 바로 이것이 맡은 혁명임무에 대한 높은 책임성을 지닌 일군들의 공통적인 사고관점, 일본새이다.
맡은 혁명임무에 대한 일군들의 높은 책임성은 당정책을 끝까지 관철해나가는데서 집중적으로 표현된다.
일단 시작한 일은 반드시 끝장을 보고야마는것이 당정책을 대하는 일군들의 자세이고 립장이여야 한다.
사업의 부진과 침체의 원인을 외부에서가 아니라 자신의 책임성의 부족에서 찾고 부단한 사색과 노력을 기울이는 일군만이 자기 단위를 앞선 대렬에 당당히 끌어올릴수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