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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고령에도 쉬임없이 걸으신 포전길
(평양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한평생 우리 인민들의 먹는 문제해결을 위해 마음쓰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80고령의 년로하신 몸에도 농촌을 쉬임없이 찾고찾으시였다.

남포시 온천군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불멸의 령도자욱을 새기신 뜻깊은 곳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서해지구의 이 군에만도 무려 백수십차의 현지지도자욱을 새기시며 농업발전을 위해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였다.

주체81(1992)년 3월초 어느날 이곳에 오신 그이께서는 새로 연구한 영양모기르는 방법을 군에서 시범적으로 도입하도록 과업을 주시고 현대적인 모기르기방법에 대한 과학영화도 보여주시면서 그에 대한 해설까지 해주시였다.

다음날에는 농업기술자들을 온천군에 내려보내시여 새로운 모기르기를 과학기술적으로 잘 도와주고 걸린 문제들을 풀어주도록 하시였다.

그 이듬해 4월말 군의 어느 한 간석지포전을 찾으시여서는 모내기를 제철에 끝내며 기계화를 하는 문제 등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인 1994년 6월 어느날에도 년로하신 몸으로 금당협동농장의 한 포전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군적인 농사작황을 알아보시고 농사를 잘 짓기 위한 방도를 의논해주시였다.

이곳 농업근로자들은 최근년간 과학적인 농사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여 정보당 알곡수확고를 높이였으며 다수확을 위한 투쟁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지금 이들은 그 어떤 불리한 기상기후조건에서도 알곡생산의 안정적이고 지속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과학기술적대책을 강구하고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갖추는 등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를 더 높은 알곡생산성과로 맞이하기 위해 분발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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