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관철의 성과여부는 지향의 일치, 행동의 일치를 어떻게 보장하는가 하는데 달려있으며 이를 확고히 실현하는것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강행돌파해나가기 위한 중요한 요구라고 밝혔다.
론설은 전체 인민의 사상정신, 투쟁기풍과 일본새에서의 일치이자 우리 식 사회주의의 힘찬 활력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개인의 힘과 능력은 제한되여있지만 하나의 뜻과 지향으로 굳게 뭉친 대중의 힘과 능력은 무궁무진하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앞선 사람은 뒤떨어진 사람을 진심으로 도와주고 이끌어주며 뒤떨어진 사람은 따라앞서기 위해 분발하면서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집체적지혜와 창조적적극성을 발휘해나간다면 걸린 문제들, 막혔던 고리들이 풀리게 되고 전투목표가 빛나게 점령되게 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지향의 일치, 행동의 일치를 보장하는것은 오늘의 총진군에서 실제적인 성과, 실질적인 혁신을 이룩해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사회주의경제는 계획경제이며 모든 부문이 서로 치차처럼 밀접히 련관되여있다. 그런것만큼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같은 지향을 가지고 보조를 함께 할 때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