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나라의 최북단 함경북도 온성군 왕재산리에는 지난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업적을 전하는 왕재산대기념비가 세워져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금으로부터 88년전인 주체22(1933)년 3월 11일 국내에 진출하시여 왕재산마루에서 온성지구 지하혁명조직책임자들과 정치공작원들의 회의를 소집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에서 주체의 기치밑에 항일무장투쟁을 국내에로 확대발전시킬데 대한 전략적방침을 밝혀주시고 전체 인민을 항일혁명전쟁승리에로 불러일으키시였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기 위하여 왕재산에 대기념비를 건립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대기념비건설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여러차례에 걸쳐 기념비의 형상창조와 관련한 설계도안들을 보아주시고 완성시켜주시였으며 1974년 5월에는 온성땅을 찾으시여 건설사업을 지도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왕재산대기념비는 조선로동당창건 30돐을 맞이한 1975년 10월에 완공되였다.
왕재산대기념비에는 한손을 높이 추켜드시고 연설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이 모셔져있다. 대기념비는 중심군상과 기본주제상, 부주제상, 왕재산혁명사적비 등으로 이루어져있다.
항일의 혁명력사를 전하는 왕재산대기념비는 전체 인민들의 심장마다에 백두의 혁명정신을 깊이 심어주는 귀중한 재부로 빛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