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에서 많은 단위들이 건물의 옥상에 태양열온실을 건설하여 리용하고있다.
평양치과위생용품공장에서는 생산직장건물우에 2동의 태양열온실을 꾸려놓고 고급남새들을 생산하고있다.
영양액에 의한 무토양재배방법과 수경재배기술을 도입한 온실에서는 환경관리와 생육조사, 영양액주입, 온습도조절 등 모든 관리를 통합조종체계로 하고있다.
온실에는 공간을 립체적으로 리용할수 있게 바닥과 벽체에 덕대들을 여러층으로 설치해놓아 작물재배면적과 밀도를 높이였다.
또한 온실안에 수십㎥의 수조를 만들어놓고 메기와 열대붕어, 룡정어를 기르고있다. 양어과정에 리용한 물은 재순환된다.
해가 잘 드는 위치에 태양빛전지판과 태양열물가열기를 설치하여 여기서 생산되는 전기와 더운물을 작물재배와 온실경영관리에 효과적으로 쓰고있다.
지배인 리영숙은 태양열온실에서 생산한 남새와 물고기를 종업원들의 식생활에 리용한다고 하면서 정말 실리가 큰 부지절약형온실이라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