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의 금속공업부문에서 생산토대의 정비보강에 힘을 넣으면서 철강재생산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다.
각지 제철, 제강소들에서 에네르기절약형의 산소열법용광로를 건설하고 압연강재생산토대를 보강하는 사업이 적극 추진되고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는 주체철생산공정들을 정비보강하고 수십건의 기술혁신안도입계획을 현실성있게 세운데 기초하여 그 수행대책을 따라세우면서 생산공정간 련계를 강화하고있다.
산소분리기분공장에서는 종전보다 산소생산량을 1.3배로 늘이고 있으며 산소열법용광로직장에서는 일별, 주별, 월별 선철생산목표를 어김없이 수행하고있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는 생산능력확장을 위한 방대한 공사를 다그치면서 철강재생산에서 련일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산소열법용광로와 산소분리기를 비롯한 설비들을 질적으로 정비보수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기 위한 대책을 세우는 한편 합리적인 로운영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쇠물생산량을 늘이도록 하고있다.
강철직장에서는 초고전력전기로의 용해시간을 단축하고 차지당 쇠물생산량을 제고할수 있는 작업방법들을 계속 탐구도입하여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강철직장, 압연직장, 가스발생로직장에서도 매일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하고있으며 선행공정을 맡은 보산제철소에서는 현행생산을 일정계획대로 내밀고있다.
제철, 제강소들의 원료보장을 맡은 단위들에서도 련대적혁신을 일으켜 철강재증산을 담보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