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5개년계획의 첫해 농사차비를 다그쳐온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열의속에 농업성적인 봄밀, 보리씨뿌리기가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
농업성과 각 도농촌경리위원회에서는 해당 지역의 특성에 맞게 지력을 높이는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여러가지 종자처리방법을 받아들여 씨뿌리기를 적기에 끝내도록 하기 위한 농사작전과 지휘를 짜고들었다.
평양시의 농업근로자들이 씨뿌리기를 와닥닥 해제꼈다.
생육기일이 짧으면서도 수확고가 높은 우량품종의 종자를 확보하고 종자처리를 과학기술적으로 진행하면서 매일 계획보다 높은 씨뿌리기실적을 기록하였다.
평안남도의 여러 군의 농촌들에서는 포전들에 질좋은 거름을 충분히 내고 기계수단들의 가동률을 높여 파종을 짧은 기간에 결속하였다.
평안북도와 황해북도, 남포시의 여러 시, 군, 구역들에서도 씨뿌리기를 마무리하였으며 함경북도, 함경남도 등지의 농업근로자들은 주체농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면서 봄밀, 보리씨뿌리기를 적극 다그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