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에서 치산치수가 중시되고있는 가운데 현실적인 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실속있게 집행하기 위한 사업들이 진척되고있다.
기자가 취재한데 의하면 국토환경보호성에서는 국토의 면모를 일신시키기 위한 올해의 치산치수사업계획을 작성하여 추진하고있다.
성에서는 각급 산림복구전투지휘부들과의 련계밑에 수많은 면적에 나무를 심고 사름률을 90%이상 보장하며 잣, 밤, 돌배, 단나무를 비롯한 산열매나무림 수만정보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 등을 조직하고있다.
산불감시체계를 보다 조밀하게 확립하고 정보기술성과를 도입하여 병해충발생정형을 제때에 분석, 평가할수 있는 대책이 강구되고있다.
봄, 가을철국토관리총동원기간에 로력과 설비를 집중하여 큰물피해위험대상지들에 대한 사방야계공사와 주요하천들의 바닥파기, 제방쌓기, 장석공사 등을 끝낼수 있는 단계별목표가 구체적으로 세워졌다.
동해안연선의 살림집과 공공 및 산업건물이설, 해안보호시설물건설과 영구화, 보수, 보강공사를 진행하며 자연재해를 미연에 방지하거나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도 전개하고있다.
한편 치산치수사업을 과학적인 타산에 기초하여 통일적으로 근기있게 내밀기 위한 전망계획이 작성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