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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경제발전의 진로를 명시한 위인의 명저
(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영생불멸의 김일성-김정일주의총서인 《김정일전집》 제7권에는 절세위인의 대학졸업론문도 수록되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53(1964)년 3월 18일에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건설에서 군의 위치와 역할》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지방경제발전의 종합적단위, 도시와 농촌의 경제적련계의 거점으로서의 군의 역할을 높여 사회주의농촌건설을 다그치고 지방경제를 종합적으로 발전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그이의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에 의하여 우리 나라에서 군이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에 관한 문제가 완벽하게 밝혀짐으로써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켜나갈수 있는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가 마련되게 되였다.

그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며 군을 단위로 지방공업을 발전시키고 군을 거점으로 하여 도시와 농촌의 경제적, 상업적련계, 공업과 농업의 직접적인 생산적련계를 강화하는 등 군의 역할과 기능을 더욱 높이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빛내여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나라에서는 군의 역할이 비상히 강화되고 농촌경리와 지방공업의 물질기술적토대가 더욱 튼튼히 다져지고있다.

산간문화도시의 표준, 본보기로 천지개벽된 삼지연시와 같이 시, 군들의 면모를 지역적특성이 살아나게 균형적으로 개변시키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군마다 자기 지방의 자연지리적유리성과 자연부원을 효과적으로, 합리적으로 리용하는 등 자체의 실정에 맞게 발전전략을 바로세우고 지방경제를 발전시켜나가고있다.

우리 당의 시, 군중시사상, 시, 군강화로선을 받들고 모든 시, 군들에서는 자기 고장을 더욱 훌륭하게 전변시켜나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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