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작 《사회주의건설에서 군의 위치와 역할》을 발표하신 때로부터 57돐이 된다.
주체53(1964)년 3월 18일에 발표된 이 로작에는 사회주의건설의 지역적거점, 지방경제발전의 종합적단위, 도시와 농촌의 경제적련계의 거점으로서의 군의 위치와 역할, 발전방향과 방도가 뚜렷이 밝혀져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우리 나라의 자연지리적조건과 력사발전의 특수성을 깊이 통찰하시고 해방후에 벌써 산간지대 인민들이 나아갈 길을 밝혀주시였으며 준엄한 전쟁시기에는 창성군을 비롯한 여러 군을 찾으시며 인민들의 생활을 하루빨리 향상시키실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였다.
산을 낀 곳에서는 산을 잘 리용하고 바다를 낀 곳에서는 바다를 잘 리용할데 대한 사상을 제시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62년 8월 지방당 및 경제일군창성련석회의를 소집하시고 천지개벽한 창성군의 모범을 온 나라에 일반화하여 지방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휘황한 앞길을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력사적인 결론 《군의 역할을 강화하며 지방공업과 농촌경리를 더욱 발전시켜 인민생활을 훨씬 높이자》에서 력사상 처음으로 군의 위치와 역할에 관한 사상을 밝혀주시고 군의 역할을 강화하여 지방공업과 농촌경리를 더욱 발전시키며 인민생활을 높일데 대한 과업과 방도를 제시하시였다.
고전적로작 《사회주의농촌문제해결에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 《우리 나라 사회주의농촌문제에 관한 테제》, 《당사업을 강화하며 나라의 살림살이를 알뜰하게 꾸릴데 대하여》 등에는 당사업과 경제, 문화사업에 이르기까지 군의 강화발전에 관한 원칙적문제들이 밝혀져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 이룩한 위대한 성과를 더욱 공고발전시키자》, 《우리 나라에서의 농촌문제해결의 몇가지 경험에 대하여》, 《지방공업을 더욱 발전시키자》를 비롯한 여러 로작에서 공산주의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앞으로도 계속 군을 강화하며 군의 역할을 높여나갈데 대한 사상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비범한 예지와 철의 론리로 시, 군중시, 시, 군강화에 관한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사상리론업적을 과학적으로 론증하시고 발전풍부화시키시였으며 군사업을 개선강화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력사적인 로작 《사회주의건설에서 군의 위치와 역할》은 사회주의건설에서의 지역적거점에 관한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리론의 혁명적본질과 과학성, 정당성을 심오히 분석론증하고 혁명과 건설이 심화발전되는데 맞게 그 역할을 높이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전면적으로 제시한 고전적문헌이다.
《지방경제를 발전시킬데 대한 우리 당방침의 정당성》, 《농촌테제의 독창적인 사상을 정치경제학에 전면적으로 구현할데 대하여》 등의 로작들에는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 군의 역할을 높여나갈데 대한 사상과 그 실천적방도들이 집대성되여있다.
《벽동군을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꾸리자》, 《도, 시, 군당위원회사업을 개선강화할데 대하여》, 《군의 역할을 높여 인민생활에서 전환을 일으키자》를 비롯한 로작들에도 우리 나라의 모든 군들이 끊임없는 비약을 일으켜나가는데서 나서는 고귀한 지침들이 밝혀져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고전적로작 《력사적인 창성련석회의정신에 따라 군살림살이를 잘 꾸려나갈데 대하여》에서 자체의 원료원천에 의거하여 자기 지방의 특성에 맞게 지방공업을 발전시킬데 대한 사상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시, 군중시사상과 시, 군강화로선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에 의하여 더욱 심화발전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요구에 맞게 국토관리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가져올데 대하여》에서 모든 시, 군들이 《자기 산천, 자기 향토를 더욱 아름답게 꾸리자!》는 구호를 들고 국토환경보호모범군칭호쟁취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갈데 대한 사상을 천명하시였다.
지방당 및 경제일군창성련석회의 50돐을 맞으며 발표하신 고전적로작 《력사적인 창성련석회의정신을 구현하여 모든 군을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일떠세우자》에는 모든 군들이 창성련석회의정신의 요구에 맞게 군살림살이를 잘하며 군을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더 잘 꾸리기 위한 원칙적문제들과 과업들이 전면적으로 밝혀져있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시, 군들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을 중요한 정책적방향으로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를 몸소 지도하시면서 시, 군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에서 나라의 전반적발전을 떠받드는 강력한 보루인 시, 군의 중요성에 대하여 강조하시고 당사업강화와 시, 군발전에서 책임비서들의 역할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시였다.
사회주의건설이 새로운 국면에 들어선 력사적시기에 진행된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는 당의 시, 군중시사상, 시, 군강화로선관철의 직접적담당자인 시, 군당조직들의 기능과 역할을 비상히 높여 전당의 전투력을 다지고 지방경제와 인민생활을 발전향상시키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