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2(2013)년 10월 어느날 준공을 앞둔 문수물놀이장에 또다시 나오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리상, 인민의 꿈이 또 하나 현실로 꽃펴나게 된것이 너무나도 기쁘시여 시종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돌아보시였다.
문득 일군들의 눈앞에 그이께서 얼마전 미림승마구락부건설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 선히 떠올랐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미림승마구락부를 하루빨리 훌륭히 일떠세워 인민들에게 안겨줄데 대하여 말씀하시다가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뜻밖의 화제를 꺼내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신께서 며칠전까지 보아주신 문수물놀이장의 형성안이 109건이였는데 오늘 4건을 또 보아주었으니 113건이라고 말씀하시는것이였다.
113건의 물놀이장형성안,
설계로 한생을 보내온 머리흰 전문가들도 하나의 건설대상을 놓고 이처럼 많은 형성안을 만들어보기는 처음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한밤중에도 이른새벽에도, 휴식일에도 명절날에도 문수물놀이장의 형성안을 지도해주시였다.
삼복의 찌물쿠는 무더위속에서도, 인민들이 단잠에 든 때에도 건설장을 찾고찾으시였고 때로는 건설장에서 동터오는 새벽을 맞기도 하시였다.
그렇게 지도하여주신 형성안만 해도 113건이였으니 우리 원수님께서 문수물놀이장에 바치신 로고의 세계를 어떻게 다 계산할수 있으랴.
조선로동당창건 68돐을 성대히 경축한 후인 10월 15일 문수물놀이장에서는 성대한 준공식이 있었다.
사람들은 물놀이장건설을 위해 그토록 심혈을 기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꼭 나오실것이라고 믿고있었다.
그러나 준공테프를 끊은것은 인민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