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석탄공업부문에서 지난 10일까지 수백개의 예비채탄장을 마련하였다.
이것은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수십개 더 늘어난것으로 된다.
석탄공업성에서는 탄광들에서 고속도굴진경기를 활발히 벌리고 실정에 맞는 앞선 굴진방법을 적극 받아들이도록 하였다.
굴진경기가 석탄생산을 정상화하는데 이바지되도록 하기 위해 총화와 평가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실속있게 진행해나가도록 하고있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에서는 탄상조건, 막장조건에 맞는 작업방법들을 받아들이면서 압축기를 비롯한 굴진설비들의 리용률을 높여 예비채탄장확보에서 뚜렷한 전진을 이룩하고있다.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여러 탄광의 탄부들은 천공수를 줄이면서 효률을 높일수 있는 발파방법들을 받아들이고 버럭처리를 신속히 하여 매일 높은 굴진실적을 기록하고있다.
그밖의 탄광련합기업소들에서도 채굴조건이 유리한 대상들에 력량을 집중하여 예비채탄장을 더 많이 확보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