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공화국의 빛나는 력사에는 천리마시대라고 부르는 한 시대가 있다.
이 시대에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건설에서 세인을 경탄시키는 새 기적들을 련이어 창조하였다.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재 생산, 19만t능력의 제철설비로 27만t의 선철 생산, 14분만에 살림집 한세대씩 조립, 30여일만에 뜨락또르를, 40일만에 자동차를 제작, 한해사이에 국가계획보다 1만 3,000여대의 공작기계를 더 생산하는 등 공업화의 거창한 과업이 성과적으로 수행되였다.
천리마시대에 온 나라는 청년판으로 들끓었고 청년들은 당의 부름에 한몸을 서슴없이 내대는것을 영예로, 긍지로 여기였다.
특히 주체47(1958)년 3월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진행된 전국청년사회주의건설자대회는 청년들을 천리마대진군운동의 앞장에서 나가도록 고무추동한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
대회이후 청년들은 평안남도에 대규모의 탄전을 개발하였고 몇해가 걸린다던 해주-하성사이 넓은철길공사를 단 75일동안에 끝내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기양관개 제1계단 공사에 참가한 청년건설자들은 매일 계획을 1,000%씩 해제껴 《1,000%부대》라는 칭호를 받았으며 비날론공장건설자들은 불과 1년 남짓한 기간에 대규모의 화학공업기지를 훌륭히 일떠세웠다.
이렇듯 우리 당의 부름에 충실한 청년들의 불굴의 투쟁에 의해 이 땅우에는 사회주의락원이 펼쳐지게 되였다.
천리마시대 청년들의 충정과 애국의 바통은 년대와 세대를 이어 꿋꿋이 이어지고있다.
오늘 전국의 수많은 청년들은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관철에서 돌격대의 역할을 수행할 의지를 안고 금속, 석탄, 채취공업부문과 농장을 비롯한 인민경제의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적극 탄원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