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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은 못 잊습니다-《금산》,《돈산》으로 불러주시며
(평양 3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50(1961)년 4월 어느날 룡양광산을 찾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채굴장이 한눈에 바라보이는 곳에 이르시여 채굴장의 규모와 채굴방법을 구체적으로 알아보시고 지금처럼 소극적으로 할것이 아니라 대대적으로 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그러시고는 광산의 전경도를 펴드시고 더 늘구어야 할 채굴장들의 위치까지 잡아주시였다.

그이께서는 깎아지른듯 높이 솟은 산들을 가리키시며 여기에 있는 돌산은 《금산》이며 《돈산》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지금껏 광산을 《다 꺼내먹은 김치독》이라고 하면서 전망이 없는것으로 여겨오던 광산의 일군들은 크나큰 충격에 휩싸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과학적인 예지와 통찰력에 의하여 휘황한 앞날이 밝혀지게 된 그때로부터 룡양광산은 나라의 경제발전에서 큰 역할을 차지하는 전도유망한 광물생산기지로 자랑떨쳐올수 있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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