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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시,군의 발전이자 국가의 부흥
(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시, 군을 발전시키는것은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을 새로운 발전단계에로 이행시키고 전국의 균형적동시발전을 촉진하여 국가의 부흥을 이룩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라고 밝혔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건설의 전기간 시, 군을 지역적거점으로 하여 정치, 경제, 문화건설을 힘있게 다그쳐왔으며 로동계급과 농민간의 차이, 공업과 농업간의 차이, 도시와 농촌간의 차이를 없애고 나라를 전면적으로 부흥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여왔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사회주의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군이 차지하는 위치의 중요성을 밝혀주시고 군의 역할을 높이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전면적인 해답을 주시였으며 불철주야의 현지지도로 시, 군들의 발전을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었기에 지방경제발전의 튼튼한 물질기술적토대가 마련되고 인민생활향상에서도 뚜렷한 전진이 이룩되게 되였다.

론설은 모든 시, 군들이 산을 낀 곳에서는 산을, 바다를 낀 곳에서는 바다를 리용하여 자연지리적유리성과 자연부원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한다면 자기의 지역적특성이 살아나게 지방경제를 발전시킬수 있으며 국가에 큰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지역인민들의 생활을 끊임없이 향상시켜나갈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모든 시, 군을 강화하고 비약적발전을 이룩해나갈 때 당과 국가의 전반사업이 잘되고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이 가속화되게 될것이라고 론설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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