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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남도의 60여명 청년들 경제건설의 주요전구로 탄원
(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당 제8차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청춘을 값높이 빛내여갈 리상과 포부를 안고 청년들이 대고조전투장들에 용약 떨쳐나서고있는 속에 함경남도의 60여명 청년들이 경제건설의 주요전구로 탄원하였다.

알곡증산투쟁의 앞장에서 실천적모범으로 청년들을 불러일으킬 열의안고 장진군청년동맹위원회 지도원과 홍원군안의 학교 소년단지도원들이 농촌으로 탄원하였다.

함흥시안의 10여명 청년들도 해안구역 풍동협동농장 등의 청년분조들에 진출하였다.

함남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탄광들과, 신포원양수산련합기업소, 북청군 룡전과수농장 등에 탄원한 청년들은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청년돌격정신으로 증산투쟁의 앞장에 설것을 다짐하였다.

인민경제 주요부문에 탄원한 청년들을 축하하는 모임이 함흥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도예술단 예술인들의 축하공연에 이어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경제건설의 주요전구로 탄원한 청년들을 고무격려해주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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