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방대한 수도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을 올해안에 무조건 끝내기 위하여서는 련관부문과 단위들에서 맡은 자재와 설비들을 제때에 원만히 생산보장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사설은 설비와 자재보장이자 수도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속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설비와 자재는 군대에서 무기와 탄약과도 같다.무기와 탄약이 원만히 보장되여야 전선에서 승리를 이룩할수 있듯이 강재와 세멘트를 비롯하여 건설에 필요한 자재와 설비를 제기일에 생산보장하여야 살림집건설을 계획대로 추진시켜나갈수 있다.
건설은 념려말라, 설비와 자재만 보장해달라, 이것이 건설장 그 어디에서나 울려나오고있는 한결같은 목소리이다.
자재보장, 설비보장을 맡은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수도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성과여부가 자신들의 역할에 중요하게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증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맨손으로 피대를 돌리며 전시생산을 보장한 전화의 근로자들의 영웅적투쟁정신, 적들의 맹폭격속에서도 전선에 무기와 탄약, 식량을 실어나른 전화의 수송전사들의 투쟁기풍으로 싸워나갈 때 우리에게 점령 못할 요새란 있을수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