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의 모든 지역과 단위들에서는 지금 강하천정리를 중요한 사업으로 틀어쥐고 본격적으로 진행해나가고있다.
특히 강하천의 우불구불한 구간을 곧게 펴고 제방뚝을 견고하게 쌓으며 바닥에 쌓이는 흙모래와 자갈같은것을 일상적으로 파내고 호안림조성을 잘하는데 힘을 넣고있다.
운산군과 성천군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강하천정리사업을 단계별로 꾸준히 진행하여 자기 지역의 경제발전에 필요한 물을 원만히 보장할뿐아니라 인민의 생명재산과 토지를 보호하는데 크게 기여하고있다.
철산군에서는 짧은 기간에 2, 500여㎥의 막돌과 2만여㎥의 토량을 처리하여 강하천제방보수공사를 질적으로 진행함으로써 200여정보의 논에서 침수피해를 받음이 없이 농사를 안전하게 지을수 있는 담보를 마련해놓았다.
개천시에서는 수㎞ 구간의 청천강정리공사를 힘있게 밀고나가고있다.
각지에서의 강하천정리성과는 계속 확대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