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 청년들이 기세찬 돌격대활동으로 경제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고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와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청년돌격대원들은 내화벽돌운반, 슬라크처리를 비롯하여 제기되는 어려운 과제들을 스스로 맡아 해제끼며 철강재증산을 적극 추동하고있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순천화학련합기업소의 청년돌격대원들도 방대한 량의 석탄하차와 압축기의 축가공을 위한 질화로건설 등 비료생산정상화와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을 위한 대상건설에서 선봉적역할을 수행하고있다.
천성청년탄광 김혁청년돌격대원들이 련속천공, 련속발파로 굴진속도를 높여 매일 계획을 200%이상 수행한것을 비롯하여 평안남도탄전의 수십개 청년돌격대가 3월 중순까지 1.4분기계획을 완수하였다.
철도운수부문의 청년돌격대원들은 기관차와 객화차수리, 콩크리트침목생산에서 한몫 단단히 하고있으며 림업부문의 청년들은 증산투쟁으로 년간 산지통나무생산계획을 앞당겨 수행하였다.
승리자동차종합기업소의 청년기술자들은 기술혁신사업에서 성과를 이룩해나가고있으며 김정숙평양제사공장에서는 다추운동을 비롯한 대중운동의 기치를 든 수십명의 청년들이 상반년계획을 훨씬 앞당겨 완수하고 생산장성에 크게 기여하였다.
농업부문의 청년들도 영농작업에서 긴급히 제기되는 문제들을 스스로 맡아 풀어나가면서 협동벌마다에 청춘의 구슬땀을 바쳐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