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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시안의 30여명 청년들 어렵고 힘든 부문에 진출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시안의 청년들이 탄광과 농장을 비롯한 어렵고 힘든 부문에 탄원하였다.

삼지연시에 영원히 뿌리를 내릴것을 결의해나선 중구역종합양복점 로동자 강진혁을 비롯한 청년들은 시를 주체혁명의 성지답게 더 잘 꾸려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형제산구역 신간고급중학교 소년단지도원 송금영을 비롯한 청년들이 각지 협동벌로 탄원하였다.

강동지구탄광련합기업소, 검덕광업련합기업소,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등에 탄원한 청년들은 전세대 청년들의 정신세계를 따라배워 당 제8차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자신들의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나갈 결의를 다지였다.

탄원자들을 축하하는 평양시 청년들의 모임이 2일 시청년동맹회관에서 진행되였다.

그들을 시안의 일군들과 청년들, 근로자들이 열렬히 환송해주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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