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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은 못 잊습니다-영웅적위훈을 빛내여주시며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41(1952)년 7월 어느날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에서 사업하고있는 한 일군을 만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과 다정히 인사를 나누시고 그의 사업과 생활에 대하여 하나하나 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화제를 돌리시여 공화국의 한치의 땅을 지켜 피흘려 싸우고있는 인민군용사들의 영웅적투쟁에 대해서와 전선시찰중에 전선원호사업을 더 잘하기 위해 낮과 밤을 이어가며 일하는 농민들을 만나보신데 대하여 그리고 적의 폭격속에서도 공장을 떠나지 않고 일하는 로동자들의 영웅적투쟁소식에 대하여 이야기해주시였다.

이윽고 일군을 바라보시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앞에 나서고있는 중요한 임무의 하나는 전선과 후방에서 영웅적으로 싸우는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에 대한 표창사업을 잘하는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표창사업을 잘하려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일군들이 늘 고지의 전사들과 후방인민들속에 들어가 그들의 투쟁성과를 정확하고도 공정하게 평가하여야 한다고, 그래야 우리 인민군전사들의 사기도 높여줄수 있고 그들이 적들과의 싸움에서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할수 있다고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그이의 뜻을 받들고 전선과 후방으로 달려나간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일군들은 인민군용사들과 인민들의 영웅적투쟁을 직접 목격하면서 표창사업을 더욱 참신하게 진행하였다.

이렇듯 위대한 수령님의 사랑과 믿음이 있었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전쟁력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대중적영웅주의와 무비의 희생성을 발휘할수 있었으며 우리 나라는 세계가 경탄하는 영웅의 나라로 자랑떨치게 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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