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량강도안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토지개량사업에 총력을 집중하여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도에서는 소출이 낮은 토지들의 지력을 높이기 위한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로력과 운반조직 등을 치밀하게 짜고들어 영농기전으로 수천정보의 저수확지를 개량하였다.
삼지연시의 농업근로자들이 수백정보의 감자밭흙깔이를 전부 끝내고 진흙성분이 많은 지역들에 1만여t의 니탄 등을 실어내여 토양의 비옥도를 높이였다.
백암군에서 저수확지들에 대한 토양분석자료에 기초하여 필지별, 포전별특성에 맞게 거름을 실어내는 사업을 적극 내밀어 짧은 기간에 2만여t의 니탄을 덕포지구의 감자밭들에 집중수송하였다.
다른 군들에서도 계획을 면밀히 세운데 기초하여 소출이 낮은 토지들에 고회석과 질좋은 유기질비료 등을 시비하였으며 랭습지개량에도 힘을 넣어 성과를 이룩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