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에서는 해마다 봄과 가을철에 민족유산애호월간을 정하고 민족유산보호사업을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사업으로 진행해나가고있다.
올해에도 봄철민족유산애호월간을 맞으며 전국적으로 겨울철에 여러가지 자연적요인에 의해 손상되였거나 피해를 받은 물질유산과 자연유산을 복구복원하고 여름철과 장마철의 피해를 미리막기 위한 사업들이 벌어지고있다.
도, 시, 군인민위원회들에서는 지역안의 력사유적과 명승지, 천연기념물들에 대한 군중적인 보호관리사업을 실속있게 조직진행해나가고있다.
력사유적유물들을 해당 사회와 력사적시기의 특성에 맞게 옛 모습을 살리며 명승지들의 생태환경을 파괴하지 않고 원상대로 보존하기 위한 사업에 관심을 돌리고있다.
개성시에서는 고려시기의 력사유적인 안화사의 대웅전과 오백전의 지붕을 대보수하고 해당 사회와 력사적시기의 특성에 맞게 단청하기 위한 사업을 내밀고있다.
또한 왕건왕릉의 제당과 비각들의 지붕보수와 령통사의 10여개소의 시설물에 대한 보색 등도 하고있다.
강원도 안변군에서는 성돌쌓기와 나무심기, 물도랑정리를 진행하여 학성산성이 피해를 받지 않도록 사전대책을 세우고있다.
령추사에 대한 지붕과 참관도로를 보수하고 과학루와 안변읍산성, 봉수터들에 대한 보존관리사업도 잘해나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