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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3대혁명은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중요한 요구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농촌에서 3대혁명을 힘있게 벌리는것은 우리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비상히 증대시키고 혁명의 전진속도를 가속화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이라고 강조하였다.

농촌에서 사상혁명, 기술혁명, 문화혁명을 다그치고 사회주의농촌테제를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로동계급과 농민간의 차이, 공업과 농업간의 차이, 도시와 농촌간의 차이를 없애고 전면적으로 발전된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사상교양을 부단히 강화하여 전체 농업근로자들을 수령에게 무한히 충실하고 투철한 혁명적신념과 높은 계급의식,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닌 참된 농촌혁명가, 애국농민으로 키우자는것이 사상혁명의 주되는 목표이다.

최근년간 다수확분조, 다수확작업반, 다수확농장의 영예를 지니고 시대의 전렬에서 내달리고있는 단위들의 경험은 농업근로자들이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고 우리 혁명을 보위하려는 사상적각오를 가지고 이악하게 노력할 때 불리한 조건과 환경에서도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농촌에서 기술혁명을 힘있게 벌려야 농업로동과 공업로동의 차이를 없애고 농업근로자들을 어렵고 힘든 로동에서 해방할수 있으며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울수 있다.

기술혁명의 불길속에서 농업근로자들의 기술기능수준은 더욱 높아질것이며 농촌의 물질기술적토대는 튼튼히 다져지게 될것이다.

농업근로자들을 선진영농기술을 소유한 새시대 지식형의 근로자로 만들고 우리의 농촌을 아름답고 문명한 사회주의선경으로, 자기 지역의 특성이 살아나는 문화농촌으로 일신시키기 위한 사업은 문화혁명을 통해서만 철저히 수행되게 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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