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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의 맹장들을 키우신 위대한 백두령장
(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헤쳐오신 피어린 항일전의 20성상은 무한한 동지적사랑과 믿음으로 수많은 불굴의 투사들을 키우신 숭고한 동지애의 력사로 빛나고있다.

항일혁명에 참가한 투사들은 거의 모두가 20대의 청년들이였다.

아직은 인생초엽이라고도 할수 있는 그들이 어떻게 용맹하고 유능한 군사지휘관, 정치일군들로 성장하여 원쑤들이 전률하는 항일의 맹장들로 이름떨칠수 있었는지는 투사들의 생애가 잘 말해주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끝없이 유하고 끝없이 억센 사람이였다고 감회깊이 추억하신 항일혁명투사 최춘국동지는 이국땅에서 남의 집 머슴을 살았고 철도공사장에서 고역에 시달리던 망국민의 아들이였다.

그러던 그는 위대한 수령님의 세심한 지도와 보살피심속에 분대장, 중대정치지도원을 거쳐 련대장, 독립려단 정치위원 등 우수한 정치군사일군으로 자라나 온 남북만이 다 아는 당대의 이름난 항일맹장이 되였다.

첫 육탄영웅으로 이름을 남긴 항일혁명투사 김진동지도 오막살이초가집에서 글 한자 모르고 살아오다가 위대한 수령님의 품에 안겨서야 투사로 성장하였으며 27살에 가슴으로 적의 화구를 막고 오늘도 빨찌산의 영웅으로 우리 인민들의 기억속에 영생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손길아래 항일의 용장으로, 백절불굴의 혁명가로 자라난 투사들은 이들뿐이 아니다.

조선인민혁명군 7련대장이였던 오중흡동지를 비롯하여 수많은 우리 혁명의 1세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두터운 사랑과 믿음속에 투사로, 영웅으로, 조선혁명의 새 력사를 창조하는 참된 혁명가들로 성장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동지애는 력사에 류례없이 간고처절하였던 항일혁명투쟁사를 백승의 력사로 아로새기게 한 불패의 힘의 원천이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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