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21년 4월 9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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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위인의 선군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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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82(1993)년 4월 9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것은 나라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획기적인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 오늘도 우리 인민은 선군장정을 끝없이 이어가시며 공화국을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굳건히 다지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고있다. 지난 세기 90년대에 우리 나라는 민족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잃은 민족의 대국상과 사회주의를 압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 그로 인한 전례없는 경제적난관과 자연재해로 하여 커다란 시련을 겪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성된 난국을 뚫고 인민의 자주적삶의 보금자리인 공화국을 지키기 위하여 선군의 길을 걷고걸으시였다. 그이께서 1995년 1월 1일 다박솔초소에 거룩한 자욱을 아로새기신 때로부터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인 2011년까지 현지시찰하신 무력부문의 단위수는 2490여개에 달하였다. 시련많던 선군혁명령도의 그 길은 오르면서 40리, 내리면서 40리인 높고 험준한 철령과 오성산의 칼벼랑길, 파도사나운 초도의 풍랑길, 위험천만했던 판문점초소길을 비롯하여 사선을 헤쳐야 하는 험난한 길,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초행길의 련속이였다. 조국수호전의 전초선에 계시며 시간이 모자라 달리는 야전차안에서 쪽잠과 줴기밥을 드시면서 로고를 바치신 그이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어가신 애국헌신의 선군길에서 우리의 사회주의는 수호되였고 공화국은 온 세상이 경탄하는 군사강국으로 솟구쳐올랐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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