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21년 4월 10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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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강반의 전변의 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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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중심부에 경치좋은 보통강이 있다. 이 강을 평양시민들은 행복의 강, 락원의 강이라고 부른다. 보통강은 예로부터 해마다 물란리로 수많은 인적 및 물적피해만을 주던 재난의 강이였다. 나라가 해방(1945.8.15.)된 이듬해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총궐기해나선 인민들의 애국열의에 의하여 보통강개수공사가 성과적으로 완공되였다. 자료에 의하면 그해에 평양지구에서는 무더기비가 내렸는데 시민들은 피해를 입지 않았다. 평양사람들은 자신들의 힘으로 보통강을 아름답게 변모시켰다. 지난 조국해방전쟁(1950.6.25-1953.7.27.)이 끝난 시점에서 강변에는 나무라고는 거의 없었다고 한다. 그러나 지금 이곳에서는 버드나무, 수삼나무, 장미 등 많은 나무와 꽃관목들이 자라고있다. 강흐름을 따라 꾸려진 유원지에는 아름다운 여러개의 섬과 련못들, 뽀트장 그리고 봉사시설들이 있다. 지난날 진펄과 잡초뿐이였던 보통강일대에는 천리마거리, 락원거리, 만수대거리를 비롯한 규모가 큰 거리들이 들어앉았다. 또한 인민문화궁전, 평양체육관, 창광원, 빙상관, 청류관 등 체육문화, 봉사시설들이 기념비적건축물로 건설되였다. 현재 보통강반에서는 또다시 창조의 동음이 울리고있다. 조선로동당의 웅대한 건축발전구상과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리념이 구현되여 현대적으로 일떠서게 되는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건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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