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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은 못 잊습니다-전자도서관이 전하는 사연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95(2006)년 1월초 어느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새해의 첫 현지지도로 김책공업종합대학을 찾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대학에 특색있게 건설된 전자도서관앞에서 차를 멈추시고 미소를 지으시며 새로 건설한 전자도서관이 멋이 있다고, 첫눈에도 마음에 들어보인다고 하시면서 건설자들을 평가해주시였다.

도서관 1층홀에 들어서신 그이께서는 홀정면벽에 모신 주화앞으로 다가가시였다.

반원형홀정면벽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몇해전에 김책공업종합대학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과학자들을 만나주시는 모습을 형상한 미술작품이 모셔져있었다.

한동안 주화를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전자도서관 1층홀에 있는 미술작품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원, 연구사들과 함께 계시는 사진이나 미술작품을 잘 형상하여 바꾸어 모시는것이 좋겠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일군들을 바라보시며 세대가 바뀌여도 인민들이 수령님을 회고할수 있게 주화를 바꾸어야 한다고 다시금 강조하시였다.

이어 도서관의 내부를 돌아보시면서 실태를 료해하시고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원, 연구사들과 학생들이 일을 많이 하였다고 하시면서 감사를 주시였다.

다시 1층홀에 내려오시여 정면주화앞에서 걸음을 멈추시고 수령님께서는 생전에 김책공업종합대학을 중시하시고 여러차례 현지에 나오시여 대학사업을 지도해주시였다고 하시면서 김책공업종합대학이 나라의 과학기술인재양성의 최고전당으로 자라날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새 세기에 들어선 오늘 우리의 모든 사업이 수령님을 받드는것으로 일관되게 하는 문제는 더욱 중요하게 제기된다고 하시면서 그런 의미에서 놓고보아도 이 전자도서관에는 수령님께서 대학교원, 연구사들과 함께 계시는 사진이나 미술작품을 잘 형상하여 모셔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그후 대학의 전자도서관 1층홀에는 과학자들과 함께 계시며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의 전망을 펼쳐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모신 주화가 모셔지게 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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