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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교직원,학생들이 편지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조선대학교 교직원, 학생들이 10일 편지를 드리였다.

편지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창립 65돐에 즈음하여 조선대학교 교직원, 학생들에게 친히 보내주신 축전을 전달하는 모임을 감사와 흠모의 정이 끓어넘치는 속에서 진행한데 대해 밝혔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품속에서 태여나고 성장한 조선대학교가 걸어온 65년의 력사는 총련의 후대교육사업에 대한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동포애, 민족애의 력사이라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을 그대로 이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주체위업을 이끄시는 천금같이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조선대학교 교직원, 학생들에게 기념촬영의 영광도 안겨주시고 조국방문기간 학생들이 올린 소박한 편지도 보아주시는 하해같은 은총을 베풀어주시였다고 강조하였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와 사랑이 있음으로 하여 조선대학교는 이국의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지난 65년간 학생들을 주체의 사상체계, 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참다운 민족인재, 애국위업의 역군들로 훌륭히 키워 재일조선인운동의 강화발전에 기여할수 있었다고 지적하였다.

조선대학교를 새로운 도약기에로 떠밀어주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믿음어린 축전을 늘 가슴에 새기고 이역땅에 아무리 사나운 광풍이 휘몰아치고 세상이 천백번 변한다 해도 오로지 주체조선의 태양이신 김정은원수님께 운명을 전적으로 맡기고 충성다하겠다고 다짐하였다.

조선대학교 전체 학생들은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의 미래를 걸머지고있다는 사명감을 자각하고 원대한 포부와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지니고 열심히 배우고 또 배우며 신념이 투철하고 조직과 집단을 위하여 자신을 희생할줄 아는 애국위업의 대들보로 튼튼히 준비해나가겠다고 결의하였다.

편지는 조국과 민족,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운명이시며 조선대학교 교직원, 학생들의 친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옥체건강하시기를 축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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