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21년 4월 14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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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과학기술총련맹 창립 75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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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과학기술총련맹이 창립 75돐을 맞이하였다. 광범한 과학자, 기술자, 고급기능공들을 망라하고있는 총련맹은 나라의 과학기술발전과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 정보화를 추동해나가는 과학기술사회단체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35(1946)년 4월 14일 조선과학기술총련맹의 전신인 북조선공업기술련맹을 창립해주시였다. 그해 10월에는 북조선공업기술련맹 제1차대회를 겸하여 처음으로 열린 과학자, 기술자대회에서 공업기술련맹을 공업기술총련맹으로 개칭하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총련맹은 새 조선건설시기부터 기술인재양성에 커다란 공헌을 하였으며 그후 사회주의공업화를 비롯하여 인민경제와 과학기술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려왔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해 조선공업기술총련맹은 농업과 자연과학부문의 모든 과학자, 기술자들을 망라하는 조선과학기술총련맹으로 확대발전되였다.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그 위력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치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에 의하여 총련맹은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맞이하고있다. 총련맹은 지난 기간 전국과학기술축전과 과학기술발표회를 비롯한 다양한 활동과 4.15기술혁신돌격대활동 등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려 과학기술성과와 경험들을 교환하고 온 나라에 과학기술중시기풍을 세우는데서 커다란 역할을 수행하였다. 특히 최근년간에는 전국의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 4.15기술혁신돌격대들이 참가하는 기술혁신경기 등을 조직하여 해당 단위들의 과학기술적잠재력을 강화하고 생산과 경영활동의 과학화수준을 높이는데 기여하였다. 총련맹은 과학기술보급활동을 진행하여 근로자들의 기술수준을 높이고 나라의 과학기술을 급속히 발전시키며 전민과학기술인재화를 실현하는데서도 성과를 이룩하였다. 조선과학기술총련맹은 도, 시, 군들과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들에 조직체계를 두고있으며 인민경제부문별협회, 과학기술부문별학회들을 망라하고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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