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21년 4월 14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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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은 못 잊습니다-인민들의 인사에 담겨져있는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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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95(2006)년 2월 어느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강계시에 새로 건설된 흥주닭공장을 찾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시종 만족해하시였다. 현대적인 설비들을 갖춘 공장에서 많은 닭고기와 닭알을 생산하여 인민들의 식생활에 이바지하고있었던것이다. 이 사실을 두고 기쁨을 금치 못해하시는 장군님께 공장의 일군은 자기들이 강계시민들로부터 고맙다는 인사를 받고있다고 말씀드리면서 장군님께서 받으셔야 할 인사를 받자니 정말 송구스러움을 금할수 없다고 솔직한 심정을 아뢰였다. 그의 대답을 들으시고 호탕하게 웃으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것은 동무들이 일을 잘하고있기때문이라고 치하해주시였다. 그러시면서 동무들은 강계시민들이 인사를 하는것을 앞으로 일을 더 잘하기 바란다는 부탁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계시민들의 고맙다는 인사는 자신께서 받아야 할 인사라고 하는데 그들이 자기들을 위하여 일하는 동무들에게 인사를 하는것은 응당한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인민들의 인사에 담겨져있는 부탁에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뜻깊은 교시에는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인민의 참된 복무자로서 일을 더 잘해나가길 바라시는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어려있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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