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21년 4월 14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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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일화-약속을 지켜 오고간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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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2(2013)년 5월 어느 한 수산사업소를 찾으시여 어떻게 하나 물고기를 많이 잡아 군인들에게 공급해주자고 하시면서 계획을 수행하게 되면 꼭 자신께 편지를 쓰라고, 기쁜 소식이 오기만을 기다리겠다는 사랑의 약속을 남기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을 받아안은 사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어로전투를 벌려 수천t의 물고기를 잡고 그이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그이께서는 편지를 받아보시고 못내 반가와하시면서 어로전투에서 대단한 성과를 이룩한 수산사업소종업원들에게 자신의 인사를 보낸다고, 고맙다고 친필을 보내주시였다. 평양과 동해는 멀리 떨어져있어도 령도자와 평범한 수산사업소종업원들사이에 사연깊은 약속을 지켜 오고간 편지는 믿음과 충정으로 맥박치는 혈연의 정을 수놓으며 세상에 전해졌다. 그런데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물고기대풍을 안아온 그들이 보고싶으시여 찬바람을 맞으시며 이곳 수산사업소를 또다시 찾으시였다. 그러시고는 편지를 반갑게 보았다고, 기쁜 소식을 알려주어 고맙다고 정담아 말씀하시였다. 이렇듯 령도자와 인민들사이에 뜨거운 약속과 진실한 보답으로 오간 그 편지는 만사람의 가슴을 울리며 력사에 길이 남게 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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