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21년 4월 16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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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절경축 청년학생들의 야회 및 축포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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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4월의 봄명절을 맞이한 인민들의 감격과 환희가 넘쳐나는 속에 15일 저녁 평양에서는 청년학생들의 야회 및 축포발사가 진행되였다. 거리들에 어둠이 깃들자 시안의 청년학생들이 김일성광장에 모여왔다. 초대석을 비롯한 광장주변도 황홀한 불의 세계를 보기 위해 모여온 시안의 근로자들로 흥성이였다. 수도의 밤하늘가에 《태양절을 노래하세》의 노래가 울려퍼지며 청년학생들의 야회가 시작되였다. 청년학생들은 이 땅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워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경축의 춤바다를 펼치였다. 새로운 대고조전투장마다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낄 청년전위들의 혁명적기상을 담은 노래들이 련이어 울려퍼지면서 춤물결은 끝없이 이어졌다. 시간이 흐를수록 청춘의 희열과 랑만으로 야회분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오색찬연한 축포의 불줄기들이 일제히 솟구쳐올라 태양절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장식하였다. 경쾌한 노래선률을 타고 형형색색의 축포들이 솟구쳐올라 하늘가에 분홍빛, 주홍빛, 초록빛 등의 빛발을 뿌리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끓어넘치는 칭송의 마음인양 노래 《인민이 사랑하는 우리 령도자》의 선률이 메아리치고 눈부신 불의 세계가 수도의 밤하늘을 붉게 물들이였다. 하늘에는 천변만화하는 축포의 불보라, 꽃보라가 펼쳐지고 광장에는 경축의 춤물결이 끝없이 설레이며 4월의 봄명절의 경축분위기를 고조시켰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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