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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평양속도창조에로 추동하는 선전선동활동 고조
(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군민건설자들을 새로운 평양속도, 건설신화창조에로 고무추동하는 선전선동공세가 더욱 고조되고있다.

송신, 송화지구의 중심도로를 따라 수많은 대형직관물들이 게시되여 특색있는 직관거리를 형성하였다.

《당의 전투명령관철에서 근위부대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치자!》 등의 직관물들은 인민군장병들의 고결한 투쟁정신, 투쟁기풍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붉은기들과 《혁명군대의 본태》, 《래일이면 늦는다》를 비롯한 제목의 이동식속보판들도 날마다, 시간마다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해가는 건설자들을 적극 고무하고있다.

조선인민군 부대들의 협주단 배우들과 군악대, 선전대원들은 《발걸음》, 《조선인민군가》, 《해안포병의 노래》, 《공격전이다》를 비롯한 노래들을 가지고 건설장의 분위기를 일신시키고있다.

수도건설위원회예술선전대, 속도전청년돌격대관리국 기동예술선동대에서도 기백있는 경제선동으로 건설자들과 청년전위들의 충천한 기세를 더욱 북돋아주고있다.

중앙예술경제선전대, 직총중앙로동자예술선전대, 농근맹중앙예술선전대, 녀맹중앙예술선전대원들도 선동, 재담을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로 건설장에 활력을 부어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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