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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력갱생으로 전진하여온 력사(6)
 건국의 선봉대로 자랑떨친 강선로동계급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의 자력갱생투쟁사에는 해방(1945.8.15.)후 건국의 선봉대로 자랑떨친 강선로동계급의 위훈도 빛나고있다.

일제는 패망을 앞두고 강선제강소(당시)의 전기로와 압연기를 비롯한 기계설비들을 혹심하게 파괴하였으며 기술문건들도 모조리 불살라버리였다. 그리고는 조선사람의 힘과 기술로는 10년이 걸려도 제강소를 복구할수 없다고 지껄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34(1945)년 10월 9일 강선의 로동계급을 찾으시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강선제강소 로동계급은 민주건국사업에서 선봉대가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항일유격대원들처럼 자력갱생의 정신을 가지고 투쟁한다면 못해낼것이 없다고, 동무들은 자체의 힘으로 제강소를 하루빨리 복구하여 강철을 생산함으로써 해방된 조선로동계급의 위력을 과시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건국의 선봉대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믿음을 가슴깊이 새기고 강선로동계급은 제강소복구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기술도 경험도 부족하였지만 모든것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풀어나가면서 두달동안에 전기로를 복구하고 첫 쇠물을 뽑아내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이어 강선로동계급은 1947년도 인민경제계획을 빛나게 수행하였으며 1949년에는 해방전인 1944년에 비해 강철생산량을 1.6배로 늘이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따라 새 조국건설에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높이 발휘되는 속에 1945년말에는 벌써 많은 공장, 기업소들이 조업하였으며 해방후 불과 1년반도 못되는 기간에 파괴된 경제의 기본부문들이 페허를 털고 일어서게 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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