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63(1974)년 1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전국농업대회에서 농민들을 과학적영농방법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중요한 대책을 취해주시였다.
대회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농민들을 과학기술지식으로 무장시키지 않고서는 농사를 제대로 지을수 없다고 하시면서 그들이 공부할수 있는 조건을 지어주어야 한다고 그 방향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집을 새로 지으려고 하지 말고 지금 있는 선전실을 농민들이 과학기술을 학습하는 장소로 꾸리는것이 좋겠다고 하시며 그 이름은 농업기술지식보급실이라고 해도 좋고 선전실이라는 이름을 그냥 붙여서 농업과학기술지식선전실이라고 하여도 좋을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거기에 농장의 토양표본, 여러가지 농작물의 표본, 농장의 생산도표, 뜨락또르구조도 같은것을 만들어놓으며 농업과학기술도서도 많이 갖추어놓아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그로부터 며칠후 그이께서는 농업부문 책임일군들을 부르시여 선전실을 과학기술지식보급거점으로 잘 리용할데 대하여 거듭 강조하시면서 여기에 필요한 실험수단들을 충분히 보장해주도록 하시였다.
이렇듯 위대한 수령님의 세심한 보살피심에 의하여 농업과학기술지식선전실들이 짧은 기간에 주체농법보급거점으로 꾸려지게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