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중앙신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신 89돐을 맞으며 사설들을 실었다.
《로동신문》은 주체21(1932)년 4월 25일은 자기의 진정한 혁명군대를 가지는것을 일일천추로 바라던 우리 인민의 간절한 꿈이 실현된 력사적인 날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혁명무력은 고고성을 울린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주체혁명위업을 개척하고 승리적으로 전진시키는데서 특출한 위훈을 세웠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혁명군은 발톱까지 무장한 강도 일제를 때려부시고 빼앗긴 조국을 해방하는데서 주도적이며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하였다.뿐만아니라 세계 혁명적인민들의 투쟁을 무장으로 적극 지원하고 제국주의식민지체계의 붕괴의 시초를 열어놓는데 거대한 기여를 하였다.
항일혁명선렬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따라 눈보라만리, 혈전만리를 헤치면서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인 백두의 혁명전통, 후대들이 영원히 계승해나가야 할 고귀한 전통을 마련하였다.여기서 우리가 가장 소중하게, 가장 자랑스럽게 여기는것은 혁명의 1세대들이 창조한 수령에 대한 충실성의 전통이다.
항일빨찌산들이 세계혁명운동사상 처음으로 창조한 충실성의 전통이 있어 조선혁명은 류례없이 엄혹한 시련과 난관을 헤쳐오면서도 자기의 명맥을 세대와 세기를 이어 순결하게 고수하여올수 있었으며 우리 조국은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위력으로 승승장구하는 사회주의국가로 위용떨치고있다.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종국적완성을 담보하는 사상정신적재부를 마련한 항일빨찌산의 위훈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것이다.
《민주조선》은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령도의 중심으로 받들어모시고 백두의 생눈길을 헤친 항일혁명투사들의 투쟁정신을 지니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