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각급 비상방역부문에서 비루스전염병의 세계적인 전파상황에 맞게 비상방역대책을 빈틈없이 강구하는데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중앙비상방역부문에서는 모든 지역과 단위들에서 사회경제생활의 각 분야에서 나타날수 있는 빈틈과 공간을 앞질러 찾아 대책하며 사소한 문제도 즉시에 보고하고 처리하는 방역규률을 엄격히 세우는데 선차적인 주목을 돌리고있다.
신문, 방송을 비롯한 출판보도선전물을 통하여 대류행전염병전파상황과 방역학적대책, 누구나 지켜야 할 위생상식들을 해설선전하며 방송초소들에서 대중의 방역의식을 높여주기 위한 선전선동공세를 강화하도록 하고있다.
보건부문에서는 의사, 간호원, 입원환자, 외래자 등에 대한 검병검진을 보다 책임적으로 진행하며 방역학적요구에 립각하여 의료봉사환경과 조건을 개선하는 사업을 추진하고있다.
교육기관들에서 교원, 학생들에 대한 체온재기를 깐깐히 하고 수업과정에 방역규정의 요구를 엄격히 지키도록 강한 요구성을 제기하고있다.
건설장들에서 방역사업을 통일적으로 장악, 지휘하는 정연한 체계를 세우고 방역물자들을 충분히 보장하며 생활오물과 오수 등을 규정대로 처리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고있다.
각지 비상방역부문에서도 모든 근로자들과 주민들이 순간도 방심하지 말고 방역규정을 자각적으로 지키며 봄철에 발생할수 있는 질병들을 철저히 예방하도록 교양과 위생선전을 강화하고있다.
강물을 관개수로 리용하는 지역들에서 검사지점을 증강하고 검체채취와 검사를 반드시 제정된 절차대로 진행하며 해당 성원들에 대한 검병검진을 엄격히 하기 위한 적시적인 대책들도 강구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