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각지에서 조선인민혁명군창건 89돐을 뜻깊게 경축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으로 사람들의 물결이 끝없이 흘렀다.
광장공원에 들어선 군중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을 우러러 인사를 올리였다.
만수대언덕과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은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주체적혁명무력건설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 절세위인들의 혁명생애를 되새기였다.
수도 평양의 극장, 야외무대들에서 다채로운 경축공연들이 있었다.
모란봉극장에서는 국립교향악단 음악회가, 봉화예술극장에서는 국립민족예술단의 음악무용종합공연이, 국립연극극장에서는 혁명연극 《혈분만국회》공연이 진행되였다.
국립교예단의 종합교예공연이 명절을 맞는 수도시민들에게 기쁨과 랑만을 더해주었다.
중앙의 예술단체, 예술선전대들과 평양시의 예술선전대, 기동예술선동대들이 야외공연무대를 펼쳐 명절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평안북도, 평안남도, 황해북도, 함경북도, 함경남도 등 각지에서도 경축공연들이 진행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