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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북도의 청년들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진출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이후 황해북도의 150여명 청년들이 탄광과 광산, 협동농장을 비롯한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탄원하였다.

송림시안의 110여명의 청년들은 황해제철련합기업소 김진청년돌격대에 탄원하여 주체철생산능력확장공사에서 청춘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치고있다.

곡산군, 은파군, 토산군의 청년들은 검덕광업련합기업소, 송남청년탄광 등으로 진출하였으며 사리원시, 중화군, 신계군 등의 청년들이 도안의 협동농장으로 달려나갔다.

탄원자들에게 도안의 일군들과 청년들이 축하의 꽃다발을 안겨주며 환송해주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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