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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일화-인민의 편의와 리익을 최우선,절대시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1(2012)년 5월 어느날 류경원건설장을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날 우리 인민에게 보다 훌륭한 문화후생시설을 안겨주시려 건설의 흔적이 여기저기 어려있고 아직은 란간도 완성되여있지 않는 계단을 오르내리시며 헌신의 자욱을 아로새기시였다.

건설중에 있는 대중목욕탕을 돌아보시던 그이께서 어느 한 욕조앞에 이르시였을 때였다.

그이께서 사람들이 욕조안으로 오르내리는 란간을 잡으시고 안의 바닥우에 만들어놓은 앉는 턱을 유심히 살펴보시는것이였다.

동행한 일군들도 그것을 살펴보았으나 아무리 보아도 그들의 눈에는 이렇다할 부족점이 띄우지 않았다.

잠시후 총비서동지께서는 현재 욕조턱의 모서리가 직각으로 되여있는데 인민들이 상처를 입을수 있으므로 모서리부분을 원활하게 해줄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이곳을 리용하게 될 인민의 심정에서 세부에 이르기까지 깊이 관심하시며 대책을 세우도록 하시는 총비서동지의 다심한 사랑에 일군들은 감동을 금할수 없었다.

이렇게 되여 모서리가 직각으로 되여있던 욕조턱은 원활하게 고쳐지게 되였다.

이 이야기는 오늘도 새겨주고있다.

그것이 크든작든 언제나 모든 일을 인민의 편의와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는 립장에서 보고 대해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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