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건축대학에서 나무의 병견딜성과 사름률을 높이며 록색기일을 오래 유지하는데 효과가 있는 나무활력제를 연구도입하였다.
대학의 연구집단은 여러가지 다량 및 미량원소와 우리 나라에 풍부한 자원에서 얻어낸 물질과 식물성장조절물질들을 합리적으로 리용하여 효능높은 나무활력제를 개발하였다.
100% 우리의 원료와 우리의 기술에 의거하고있는 나무활력제는 양덕온천문화휴양지를 비롯한 많은 대상들에 도입되여 심은 나무의 사름률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였다.
도입단위들의 경험에 의하면 이 나무활력제를 나무모로부터 시작하여 각이한 생육단계에서 적용하는 경우 뿌리를 통한 영양물질의 흡수률과 나무의 사름률을 높이고 나무의 록색기일을 오래동안 유지하여 산림조성은 물론 과일생산량을 늘이는데서도 효과를 볼수 있다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