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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은 못 잊습니다-제사공들의 로동조건개선을 위해 마음쓰시며
(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52(1963)년 5월 어느날 평양제사공장(당시)을 찾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공장의 모든 생산공정들을 일일이 돌아보시면서 공장을 정말 잘 지었다고, 우리 녀성로동자들이 이제는 이런 곳에서 일을 하게 되여 좋아하겠다고, 로동자들이 새 공장을 《비단궁전》이라고 부른다니 참 좋다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이날 공장에서 생산한 명주실을 보아주시며 제품의 문화성을 높이고 포장도 잘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수령님께서는 공장앞마당에서 협의회를 진행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일군들이 준비한 의자도 마다하시고 로동자들과 똑같이 수수한 보통의자에 앉으시여 공장관리운영과 로동자들의 생활조건보장문제, 후방공급문제, 공장당위원회의 사업방향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

제사공들의 로동조건개선을 위해 그토록 마음쓰시며 로동조건, 생활조건이 충분히 갖추어진 사랑의 일터를 마련해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에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가슴은 끝없는 감격으로 설레이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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