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1(2012)년 6월 어느날 완공단계에 이른 릉라곱등어관을 돌아보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관람석에 들어서시여 바다색갈과 같이 푸른색으로 되여있는 무대쪽을 주의깊게 살펴보시다가 수행한 일군에게 저 무대가 국제적기준에 부합되는가고 물으시였다.
그렇다는 일군의 대답을 들으신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연무대바닥에 다른 나라들에서 한것처럼 청색을 칠하였는데 무대의 배경을 바다기슭으로 형상하였기때문에 무대바닥을 모래가 파도에 밀려나온것처럼 모래와 같은 색갈로 처리하면 조화가 더 잘될수 있다고 일깨워주시였다.
그러시면서 일군들에게 곱등어관무대를 국제적기준에 맞추어 청색으로 처리하였다고 하는데 우리는 무엇을 하나 해도 우리의 미학적감정에 맞게 우리 식으로 하여야 한다고, 우리 인민의 미학적감정에 맞게 하는것이 바로 우리의 기준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인민들이 좋아하고 인민들에게 편리하면 그것이 다름아닌 우리의 기준이라는 그이의 숭고한 뜻을 다시금 새겨안게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