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남도의 농업근로자들은 불리한 일기조건에 맞게 품종별특성에 따르는 배치를 잘하고 벼종자소독, 싹틔우기를 기술규정의 요구대로 해나갔다.
날자별, 포전별씨뿌리기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주체농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면서 매일 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황해북도의 농업근로자들은 씨뿌리기시작부터 실적을 올리였다.
그들은 선진적인 영농방법들을 적극 도입하여 평당 씨뿌림량과 밑비료주기를 비롯한 영농작업에서 질과 속도를 다같이 보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