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에서 그물우리양어장조성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있다.
평양시가 그물우리양어를 적극적으로 벌리기 위한 사업을 잘해나가고있다.
대동강양어 및 종어생산공급소에서는 먹이공급으로부터 온도, 페하 등을 실시간 감시조종할수 있는 그물우리양어장들을 설치해놓고 여러가지 물고기를 기르고있다.
동대원구역, 선교구역그물우리양어사업소에서는 짧은 기간에 대동강의 풍치에 어울리게 이동식그물우리양어장들을 전개해놓았다.
함경남도에서 그물우리양어장설치를 일정계획대로 밀고나가는 등 양어를 활성화하기 위한 물질기술적토대를 구축해나가고있다.
평안북도의 양어부문 근로자들은 물원천이 풍부하고 물고기생육에 유리한 지역들에 그물우리양어장들을 대대적으로 전개하는것과 함께 종자고기의 영양관리를 짜고들고 알깨우기률을 높여 우량품종의 새끼고기를 생산하기 위한 사업도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
황해남도, 함경북도, 자강도에서도 자체로 제작한 그물우리양어장들을 강과 호수, 저수지들에 순차적으로 설치하고있으며 양어의 과학화, 집약화수준을 높이기 위한 실무적대책을 강구해나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