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사회주의의 위력은 곧 집단주의의 위력이며 사회주의는 단결된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전진하는 사회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집단주의는 우리 혁명의 정치사상진지를 백방으로 강화할수 있게 하는 근본담보이며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끊임없는 비약과 혁신을 이룩해나갈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라고 밝혔다.
또한 온 사회에 고상하고 건전한 생활기풍이 차넘치게 하는 자양분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건설을 새로운 단계로 이행시키기 위한 총진군길에서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공산주의적구호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투쟁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전체 인민이 혁명과 건설의 주인이라는 혁명적자각에 기초하여 비상한 창조적열의를 발휘하며 서로 돕고 이끌면서 심장과 심장을 맞대고 지혜와 지혜를 합쳐나갈 때 우리 식 사회주의는 끝없는 생기와 활력에 넘쳐 힘차게 전진해나갈수 있다.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은 더욱 강화되고 그 위력은 더 높이 떨쳐지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마다에서 세차게 타번지는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은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 인민의 열화같은 충성심의 표출이다.
이런 강위력한 혁명대오가 있기에 우리의 전진은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기세차고 우리의 위업은 승승장구하고있는것이다.
사상적으로 각성되고 조직적으로 단결된 대중의 무궁무진한 힘, 집단주의의 위력을 최대로 폭발시켜나갈 때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란 있을수 없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