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동해기슭에는 세계적인 명승지로 널리 알려진 송도원이 있다.
여기에는 700여년의 력사를 가진 소나무숲이 펼쳐져있다.
소나무가 많다고 하여 《백사청송》이라고도 부르는 송도원의 소나무숲은 우리 선조들이 바다바람과 모래의 이동을 막기 위하여 어린 소나무들을 심고 가꾸면서 형성되기 시작하였다.
솔숲은 일제가 우리 나라를 군사적으로 강점하고있던 시기(1905-1945) 일본인들과 착취계급의 유흥지로 되였었다.
일제는 패망직전 유구한 력사가 깃든 송도원의 소나무들을 마구 베여가다 못해 그 뿌리까지 파내여 송탄유를 뽑아 전쟁물자로 략탈해감으로써 송도원의 자연풍치를 심히 파괴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나라를 찾아주신 후에야 송도원의 솔숲은 비로소 자기의 모습을 되찾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1945.8.15.) 새 조선건설을 령도하시는 분망하신 속에서도 송도원을 찾으시여 소나무를 많이 심어 사시장철 푸른 소나무숲이 설레이게 만들어야 한다고 교시하시였으며 조국해방전쟁(1950.6.25-1953.7.27.)이 끝난 후에도 혹심하게 파괴된 소나무숲에 또다시 오시여 로송들을 보호관리하기 위한 대책을 세워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송도원의 오랜 소나무들은 금보다 더 귀중한 나라의 재부라고 하시며 한그루도 죽지 않게 철저한 보호관리대책을 강구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교시하신대로 우리 인민들은 송도원의 솔숲을 무성하게 가꾸어 명승지의 풍치를 더욱 아름답게 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