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의 력사에 빛나는 군자리혁명정신
(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항일무장투쟁시기에 연길폭탄을, 해방후에 첫 기관단총을 자체의 힘으로 만든 자력갱생의 정신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1950.6.25-1953.7.27.)에 전시무기생산을 보장한 영웅적인 군자리혁명정신을 낳았다.
전쟁 첫시기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평양의 병기공장을 평안남도 성천군 군자리로 이동하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군자리로동계급은 무기생산을 무조건 보장하려는 결사의 각오를 지니고 낮과 밤이 따로없는 전투를 벌리였다.
특히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1주일안으로 700정의 기관단총을 만들어 전선에 보내줄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을 받은 이곳 로동계급은 결사대를 뭇고 무기생산에 달라붙었다.
석수가 떨어지는 굴속에서 그들은 폭격으로 정전이 되면 맨손으로 피대를 돌리면서 부속품을 깎았고 등불을 켜놓고 무기를 조립했으며 좁은 갱도안에서 시험사격을 해가며 생산전투를 중단없이 진행하였다.
결사대원들은 적들이 공장가까이 기여든 순간까지도 긴장한 전투를 벌려 끝내 700정이 아니라 750정의 무기를 만들어내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전시무기생산을 보장하는 나날에 이들은 자재가 떨어지면 눈보라길을 헤치며 하루밤사이에 100리길을 걸어가 등짐으로 날라와 생산을 진행하고 폭약이 떨어지면 적들의 시한탄과 불발탄을 해체하여 부족되는 폭약을 보충하였다. 작업장에서 교대없이 일하였고 밥먹는 시간도 아까와 량쪽 호주머니에 통강냉이알과 소금을 각각 넣고 꺼내씹으며 무기를 조립하였다.
군자리로동계급의 자력갱생, 결사관철의 혁명정신은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졌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