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철도국적으로 수십개의 역들과 90여명의 기관사들이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였다.

대동강역을 비롯한 역들에서 기관차, 화차검사를 깐지게 하고 공정간 협동을 강화하여 일정계획을 넘쳐 수행하였으며 장천리역 등에서는 상차조직과 운전지휘, 차갈이를 잘하여 수송량을 늘이였다.

기관차수리와 점검을 앞세우고 실동률을 높여 매일 맡겨진 짐나르기계획을 넘쳐 수행한 서평양기관차대에서 10여명의 기관사들이 상반년계획을 완수하였다.

북창기관차대, 신성천기관차대 수십명의 기관사들도 상반년계획을 완수한 기세를 늦춤없이 증송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려가고있다.(끝)